Tony An - "Truble Maker"<br /><br /><br />날 이해 한-다면서 그저 그런 위로 하지 마.<br />넌 내 맘 다-안다고 그런 뻔한 표정 짓지 마<br /><br />날 이렇게 알-지도 못하면서<br />더 이상 내게 잘해주지 마<br /><br />Trouble Maker I'm So Trouble Maker. <br />Trouble Maker 난 I'm So Trouble Maker. <br />이미 나는 너의 눈-을 지웠어. 도망치듯 떠나가.<br />늘 그랬으니까.<br />이제부터 내 맘대로 나 그대로, 뚜루뚭뚜뚜.<br />이제부터 내 맘대로 다 그대로, That's Right 그래 나는 Trouble Maker. <br /><br />난 뭐든 다-맘대로 그저 되는 대로 하다가<br />난 원래 이-렇다고 그저 삐-딱 하게 살다가<br /><br />널 그렇게 아프게 만 했는데<br />언제나 내손 잡아 주던 너 <br /><br />Trouble Maker I'm So Trouble Maker. <br />Trouble Maker 난 I'm So Trouble Maker. <br />이미 나는 너의 눈-을 지웠어. 도망치듯 떠나가.<br />늘 그랬으니까.<br />이제부터 내 맘대로 나 그대로, 뚜루뚭뚜뚜.<br />이제부터 내 맘대로 다 그대로, That's Right 그래 나는 Trouble Maker. <br /><br />이젠 나를 버려 돌아 오지 마. 니 맘대로 살아가난 너를 망친다.<br /><br />Trouble Maker I'm So Trouble Maker. <br />Trouble Maker 난 I'm So Trouble Maker.<br />이제 부터니 맘대로 니 뜻대로, 뚜루뚭뚜뚜.<br />이제 부터니 맘대로 다 버리고, That's Right 이제 나는 Trouble Maker. <br />Trouble Maker.Trouble Maker. Trouble Maker Oh~<br />Trouble Maker.